Detailed Notes on 무주리조트 스키강습



  스키를 타는 기술중에 가장먼저 배워야 할 기술은 프르그 파렌이라는 기술입니다.

자기가 사고를 당할 수 있어 하는 수 없이 그냥 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매너 있는 스키어라면 아래에 가서 넘어진 사람이 있다고 리프트 직원에게 얘기할 것이다. 직원이 바로 패트롤에 알리므로 기다리면 패트롤이 온다. 다가오는 스키어에게 소리질러 알릴 수 있게 위쪽을 바라보며 몸을 세우고 앉아 기다려야 한다. 누워 있으면 잘 안 보여서 치이기 쉽다. 고수일수록 스키복의 색상이 화려하고 초보들에게 일부러 화려한 색을 추천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오프라인에서라면 게걸음으로 슬로프 올라가는 사등행부터 시키겠지만, 너무 글이 재미없어질 것 같아서^^)

서울은 한 줄기 햇살과 흐린 하늘과 함께 부는 찬 바람과 함께 극도로 뼛속까지 오싹해지는 추위를 느낄 수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강물의 물은 온도가 빙점 이하로 article 떨어지면 얼어 붙습니다.

빙판 위에 눈 가루가 흩날리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무주리조트에서 스키 잘 타는 사람들은 강원도 가면 날아다닌데요.

굳이 숍에 들를 필요 없이 미리 예약하면 스키장 입구에서 장비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마치 렌터카 처럼요. 주차장 한 켠에 무주리조트 일대 렌탈샵 트럭이 모여있는 곳이 있어요.

오전 일찍 가야 스키장과 가까운 곳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슬로프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눈꽃세상 하우스 옆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셔틀이 포함된 패키지는 보통 스키장과 연계한 관광버스 회사에서 프로모션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듯, 버스 예매할 때 찾아보셈

하지만 이마저도 대기가 어마어마.. 사람이 없어보이는 창구인데 알고보니 번호표를 뽑고 다들 어디론가.. ㅋㅋ

알펜시아라는 이름은 알프스와 아시아에서 유래했습니다. 대관령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키장인 용평스키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강원도의 지방 공기업인 강원도개발공사가 소유하고 있다.

  - 피곤하면 쉬세요... 비싼돈 들여 멀리까지 갔지만 피곤하면 쉬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신체능력과 상황에 적합하며, 동기부여에 있어 시작부터 유리한 방향은 분명있습니다.

다음은 기본 자세인 스노우플로우(화렌)과 기본턴인 스노우플로우턴(보겐) 연습을 합니다. 성인보다 무게중심이 낮은 어린이들이 오히려 자세가 더 안정적이라고 하네요.

  - 바인딩   : 스키화로 눈위를 걸었다면 눈이 바닥에 들러 붙어 스키를 신었을 때 불안정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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